배우 최상아,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여자 주인공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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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10:17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배우 최상아가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오디션에서 여자 주인공(윤희역)으로 발탁 되었다. 장편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다.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던 배우 최상아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