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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좋은 것을 많이 보는 게 관건이다
『책은 도끼다』 등 박웅현 작가의 책을 좋아했던 독자라면 『문장과 순간』을 보고 낯선 느낌을 받을 것이다. 책 속에서 건져 올린 좋은 문장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그대로이지만, 문장에 대한 설명은 한 편의 시처럼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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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소설가 김화진 『나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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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요
이승우 "늘 다른 차원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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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동안, 입은요?
마감식이란 게 길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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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의 물건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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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안인모 저 | 위즈덤하우스
깊어가는 가을 바로크 고전 클래식에 물들다.
추억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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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
박민지 저 | 크루
자신의 꿈에 따라 세상이 만들어진다
shunq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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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의 노래
김준한 역 | 휴머니스트
롤랑의 노래
ppplp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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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서아 저 | 북크닉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 리뷰
lee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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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Q&A a day(2023 Sandglas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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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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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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