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한선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회자로 낙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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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0:10
[문화뉴스 정수정 기자] 배우 박병은·한선화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갖는 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를 배우 박병은·한선화가 맡는다"고 밝혔다. 또한 "야외무대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 개최, 새 여정을 알리는 새로운 형식의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배우 박병은은 2002년 '색즉시공'으로 데뷔, 영화 '암살'(2015),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보이스 시즌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