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등포문화재단] 극단 배다, 신작 연극 ‘세느낌’ 공연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의 공연장 상주 단체로 선정된 극단 ‘배다’가 6월 30일(목)부터 7월 9일(토)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신작 연극 ‘세상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낌으로’(이하 세느낌)를 선보인다.이번 연극은 종말 문학 대표작인 영국 작가 네빌 슈트의 장편 소설 ‘해변에서’를 각색한 작품이다. 핵전쟁으로 방사능 낙진이 내려오면서 호주 멜버른에 6개월의 유예 기간이 주어진다. 재난 속에서 삶의 가치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죽음을 선택하는 순간을 함께 따라간다.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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