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눈물의 고백 "이범수 연락두절...아들 못 봐"
문화뉴스
0
39
07.24 11:43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아들 다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 3회에서는 딸 소을이와 함께 일출 여행을 떠난 이윤진의 모습이 그려졌다.발리에서의 생활을 전하는 이윤진은 딸 소을이와 함께 일출을 보러 바투르산에 올랐다. 이윤진은 일출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순간순간을 즐기고 소을이 크는 것도 보면서, 매일 작은 것에도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을 빌었다.또한, 이윤진은 자신의 어릴 적 해외 체류 경험을 떠올리며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