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익을 내는 회사는 사장의 ‘이것’이 다르다

몇 년간 어려웠던 회식이 재개되기 시작했다. 이제야 깊은 소통을 할 수 있겠다며 반기는 이들도 있는 반면, MZ세대를 중심으로 회식의 부활이 마냥 반갑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소통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직장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많은 리더들이 직원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정말 회식을 하지 않으면 소통이 어려워질까? 책 『이익을 내는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에서는 사업 성패의 8할은 사장의 ‘말투’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일상 속 소통의 자세부터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3만명 넘는 수강생에게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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