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종영 D-2, 배우들이 전하는 관전 포인트는?
문화뉴스
0
37
2022.05.28 16: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이 애정어린 마지막 메시지와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삼 남매 중 둘째인 ‘염창희’로 변신한 이민기는 “그간 저 역시 시청자 모드로 드라마를 지켜보고 있었기에 벌써 마지막 주라는 게 아쉽다. ‘잘 보내줘야지’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방송을 기다리게 될 것 같다.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이야기에서도 함께 공감하고, 창희의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