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연극 '라스트 세션' 7월 돌아온다...남명렬, 엑소 카이 합류

[문화뉴스 안성재 기자] 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이 오는 7월 국내 최정상 배우들과 함께 돌아온다. 2020년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 2022년 재연을 거치며 시즌 때마다 평단의 찬사와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작품으로 신구, 남명렬이 ‘프로이트’ 역을, 이상윤, 카이가 ‘루이스’ 역으로 캐스팅되어 세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초연부터 함께해 온 신구, 이상윤 배우부터 재연 때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남명렬 배우와 새롭게 합류한 카이 배우까지 캐릭터에 싱크로율이 높은 최정상 배우들이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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