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데카당스시스템’, 프랑스 봄을 물들이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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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10: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의 대표 다원예술 공연작품인 뭎(Mu:p)의 이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의 예술도시 낭트에서 열리는 ‘한국의 봄’ 축제의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되어 많은 관심 속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해외 문화예술기관 및 재외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국내 예술단체의 국제교류를 지원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사업의 일환으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과 함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