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파트너, 마음을 이어주는 인간중심 스마트돌봄 나선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엠케이파트너(대표 강선미)’와 ‘사단법인 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협회장 양승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돌봄으로 노인 및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엠케이파트너 강선미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고도성장 및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4차산업과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결합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돌봄서비스로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엠케이파트너 강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