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푸드빌, ‘아귀 볶음’, ‘불맛오징어볶음’ 수산가공 2종 새롭게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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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14:00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대기업 및 대형 프랜차이즈 OEM/ODM 제조 전문 회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이푸드빌(대표 이정희)이 식자재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수산가공식품 2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아귀 볶음’과 ‘불맛 오징어볶음’은 “식자재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매장들의 가격부담을 낮춘 해결사 상품”이라며 소개했다. 또한, “주방인력이 부족한 소형 사업장이나 휴게소 등 어느 사업장에서나 가성비를 살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고품질 상품” 이라고 전했다.특히 ‘아귀 볶음’은 국내산 아귀를 식자재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