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천 개의 파랑' 펜타콘 진호 "로봇 관점에서 생각하려 했죠"

[문화뉴스 장진경 기자] 그룹 펜타곤의 진호가 뮤지컬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진호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천 개의 파랑'에서 콜리 역을 맡고 있다. 콜리는 말을 타는 기수 휴머노이드로, 실수로 학습 칩이 삽입된 로봇이다. 경주마 투데이와 함께 동물과 로봇, 인간과 종을 넘어선 회복과 화해의 연대를 그린다.진호는 로봇 콜리 역할에 대해 “인간이 아닌 로봇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뒀다. 미래가 배경이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에 따라 로봇의 학습 능력이나 공감 능력, 움직임 등이 지금보다 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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