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죄도시4 한국영화 최초 시리즈 4천만 관객 돌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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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8:06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범죄도시4' 주역들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4'는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2024년 최단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