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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카 비어만, '책 먹는 여우'처럼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려면
독일에서
출간되어 국내에서 80만 부 이상이 팔린 『책 먹는 여우』는 아이들에게 책이 얼마나 맛있는지 가르쳐 준다.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차 있는 우화로,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방한을 기념해 짧게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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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한국은 뭐든 빨리 변하는데, 유독 가족은 왜 안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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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 7답
먹을 때마다 죽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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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 칼럼
이야기, 서사,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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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칼럼
케이팝의 필살기 : 전소미 'Fas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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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
이주원 저 | 부크럼
나를 잃고 나서야 깨달았던 것들,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
bint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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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기억책
최원형 글·그림 | 블랙피쉬
어긋난 자연의 질서 되돌리기
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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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필요한 시간
정여울 저 | 한겨레출판
문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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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어푸 라이프
씨유숨 저 | 샘터
어푸어푸 라이프
ldl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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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 오토봇이 들려주는 로봇과 인공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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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파리 여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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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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