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딸기모찌 3대 손녀, ”여수와 함께 성장하길 꿈꿔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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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여수의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 '3대 여수딸기모찌'와 그 뒤에 있는 젊은 창업가 진유리 대표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수에서 자라지 않는 딸기를 어떻게 지역 특색 있는 제품으로 변모시켰는지, 그리고 이 브랜드를 창립하고 운영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진유리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여수딸기모찌라는 브랜드를 알린 ‘3대 여수딸기모찌’의 손녀 ‘진유리’ 대표는 2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F&B 산업에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인터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