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영우,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사옥 확장 이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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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09:58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법무법인 영우가 가산디지털단지역 도보 5분 거리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2023년 12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법무법인 영우는 사옥 확장 이전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영우는 2016년에 설립하여 서울대 법대, 고려대, 연세대 등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법고시 출신의 형사전문변호사, 이혼전문변호사, 채권추심전문변호사, 도산전문변호사, 노무전문변호사 등 각 분야의 베테랑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이다.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