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진실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 연극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지공연 협동조합(이사장 권남희)이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작품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앵콜 공연을 올린다. 지공연 협동조합의 일곱 번째 공연이자 첫 번째 앵콜공연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하타사와 세이고 작, 정범철 연출)는 실제 학교 폭력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일본의 극작가 하타사와 세이고가 극작한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는 2012년 2월 한일연극교류협의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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