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나태주 시인이 심사한 '2023 훈민정음 망월장' 대상작, 한글날 음원 발매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마포문화재단이 577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순우리말 가사로 지어진 동요와 가곡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이 앨범의 가사는 지난 8월, ‘추억의 빛깔’을 시제로 개최된 '2023 훈민정음 망월장' 창작시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가수 이정봉(동요)과 뮤지컬 음악감독 이진욱(가곡)이 제작한 음원에 가사로 입혀졌다.마포문화재단은 20년도부터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한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한글날 기념 공모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과 일반인의 작품 700여 편이 응시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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