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항저우 아시안게임] 임시현-이우석, 양궁 ‘첫 금메달’…종합 3위 유지

[문화뉴스 김효빈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3일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3위를 유지했다.양궁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다. 이우석과 임시현은 양궁 리커브 혼성전 결승에서 일본을 세트 점수 6-0으로 꺾었다. 이우석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막내 임시현도 여자단체와 개인전에서 다관왕을 노리게 됐다. 금메달 10개가 걸린 양궁에서 메달 순위 2위 일본을 추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은메달은 양궁, 사이클 도로, 육상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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