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나상현씨밴드, 동물원, 빌리어코스티...서울시청서 무료 공연한다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밴드 나상현씨밴드, 동물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 등이 서울시청 지하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시민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행사 '활짝 시리즈'를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청춘’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청 지하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 3인조 인디 록밴드 나상현씨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21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퇴근길 공연을 진행하고, 22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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