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청량중학교 급식 잔나비 운동’의 작은 나비효과 ! 

[문화뉴스 최규호 기자] 청량중학교(교장 김선관)는 코로나 시국 이후 2022년 학생들의 정상등교로 학생급식이 정상화 되었지만, 지난 1년간 급식 잔반량 약17톤(처리비용 3,557천원)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의 잔반이 발생하였다. 이에 신임 행정실장의 제안으로 전교직원이 잔반줄이기 실천운동을 모색하게 되었다. 지구환경 오염 및 탄소배출량 증가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하는 마음으로 학교구성원들이 적극 동참함으로써 생각지 못한 놀라운 성과를 올리게 됐다.금년 4월부터 시작한 잔반제로운동은 7월 현재(4개월)까지 음식물쓰레기량과 처리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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