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음악낭독극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내달 8월 5일 선보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스토리를 음악, 그림과 함께 풀어낸 음악낭독극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총괄 이지윤)가 오는 8월 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8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안성시공도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50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위안부 할머님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그림책을 관객들에게 낭독해주는 공연이다. 낭독을 하는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야기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림책 장면들과 연관되는 각 삽화들을 스크린에 크게 보여주며, 이야기 중간 국악공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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