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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혼자 읽긴 너무 아깝잖아요
유튜브 <겨울서점> 운영자이자 작가 김겨울. 그는 첫 책 『독서의 기쁨』을 시작으로 단독 저서만 여섯 권을 썼다. 이번 신간 『언제나 다음 떡볶이가 기다리고 있지』는 그가 책만큼이나 애정하는 떡볶이 예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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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왜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눈물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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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특집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 직업은 소설로 미래를 예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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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건 칼럼
이름을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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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특집
이건 분명 여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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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숲
천선란 저 | 자이언트북스
이끼숲
thd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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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
리틀타네 저 | 웅진지식하우스
평범하지 않아 괴로운 이들에게.
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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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나
오한숙희 저 | 나무를심는사람들
32년 동안 자폐스펙트럼 딸과 함께한 ‘엄마의 해방일지’
joole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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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저 | 문학과지성사
우린 한 사람으로서 환대받고 있을까
테일러수입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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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이는 귀신이 무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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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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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ah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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