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코리아!”...'바비' 마고 로비X라이언 고슬링, 7월 내한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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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09:48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그레타 거윅 감독부터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까지, 영화 '바비'의 주역들이 한국을 방문한다.13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바비'의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가 7월 2일 대한민국을 찾아온다"고 밝혔다.이들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 7월 개봉에 앞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한국 팬을 위한 특별 인사 영상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