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모던 발레 거장'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재해석...6월 서울 공연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모던 발레의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가 4년 만에 내한해 '백조의 호수'를 새롭게 선보인다.앙쥴랭 프렐조카쥬(Angelin Preljocaj)는 1984년 데뷔 후 4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다. 리옹 오페라 발레, 파리 오페라 발레, 뉴욕 시티 발레, 볼쇼이 발레 등 세계적인 발레단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2006년부터는 프랑스 최초 무용창작센터 더 파비옹 누아르에서 상임안무가로서 신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프렐조카쥬의 내한은 4년 만이다. 앞서 장 폴 고티에와 협업한 '스노우 화이트', LG아트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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