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2년차 맞아 본격 사업 확장 시동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플랫폼 메타드라이브가 서비스 2년차를 맞아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메타드라이브는 인간의 삶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이동과 소비행위'에 대한 보상을 통해 디지털자산 MD, MDP의 가치를 창조해가고 있다. 현재는 약 3만여명의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 중이다. 메타드라이브 관계자는 "지난 1년의 시간은 서비스의 방향성과 수익 모델을 확보하는 시기였다. 2년차가 되는 올해부터 메타드라이브는 본격적으로 이용자를 대거 유입하고 매출을 급격히 올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만을 언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