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인프라, 암 환자 식습관 데이터 70만건 돌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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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6:06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암 환자 개인 맞춤 식습관 관리 서비스 ‘키니케어’를 운영하는 유티인프라는 ‘키니케어’에 등록된 환자 식단 데이터가 7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암 환자의 식습관 데이터는 암 환자의 치료에서의 영양상태에 대한 연구 및 재발방지 등에 대하여 꼭 필요한 데이터로 유티인프라가 가장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특히, 키니케어는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의료행위 건강관리서비스’부분에서 암 환자 영양관리로 유일하게 1군 만성질환 관리 시범인증을 받아, 관리데이터 등에 대한 정확성이 매우 높다.유티인프라 박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