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구 미래산업 재배치 신호탄 쏘다, 2022 DIFA 개막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대구의 미래산업을 모빌리티산업으로 재배치하는 청사진이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2022 DIFA)’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 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 Mobility Expo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해외 정부 관계자와 SKT 유영상 사장, 한화시스템 어성철 사장, 현대자동차 양진모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민선8기 홍준표 시장 취임 이후 대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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