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영, 소설이 언제나 첫 번째
박상영에게 '소설'은 가장 나답게 쓸 수 있는 글쓰기다.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세계, 박상영이 정의하는 소설이다.
|
|
|
책읽아웃
정이현 작가 『하트의 탄생』
|
만나고 싶었어요
고수리 "글이 쓰고 싶어지는 책이면 좋겠어요"
|
신유진의 글 쓰는 식탁
고독을 위한 의자
|
은희경의 물건들
돌과 쇠를 좋아하는 일
|
|
|
|
|
Bittersweet: How Sorrow and Longing Make Us Whole
수전 케인 저 | Crown Pub
비터스위트: 안아주는 말verbal embrace
싱긋
|
내 일로 건너가는 법
김민철 저 | 위즈덤하우스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
낮에뜬별
|
15초 후에 죽는다
사카키바야시 메이 저/이연승 역 | 블루홀6
15초 후에 죽는 특수한 설정을 담은 4가지 단편 미스터리
kws4237
|
부서진 우울의 말들
에바 메이어르 저/김정은 역 | 까치(까치글방)
우울을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기
자목련
|
|
|
|
손을 잡은 채, 버찌관에서
|
우리가 사랑한 커피
|
이제 그런 말은 쓰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