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박상영이 곧 장르' 소설가의 글쓰는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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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소설이 언제나 첫 번째

박상영에게 '소설'은 가장 나답게 쓸 수 있는 글쓰기다.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세계, 박상영이 정의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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