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가을 가볼만한 곳] '쓰레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부산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2회 다시 쓰는 해운대 비치코밍 페스티벌' 이 열린다. 비치코밍의 어원은 해변(beach)과 빗질(combing)이라는 영어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해변의 바다 쓰레기 및 표류물을 빗질하듯이 주워 담아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 운동이라는 의의를 지닌다.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는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축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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