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브, 전제품 세계아토피협회 및 대한미세먼지협회 인증 획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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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아기 세제 브랜드 아이보브(I.BOVE)가 지난 8일 전제품 세계아토피협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범한 아이보브는 세계아토피협회와 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의 인증을 연달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화이트 플로럴 머스크 향을 자랑하는 해당 세제는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아기 세제이지만 중성세제로 생산된 해당 제품은 고급 의류 및 속옷, 울 섬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