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더작심’, 내년까지 100개 매장 오픈 확정…”직영점 공격적 확장 추진”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작심은 스터디카페에 공유오피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 ‘더작심’모델을 통해 직영점을 공격적으로 확장, 내년까지 100개의 직영점 매장 오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작심 관계자는 “작심은 거점오피스(분산오피스) 시장이 성장을 가속화함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더작심’직영점을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추가 오픈하며 공유오피스 공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스터디카페는 성인 이용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공유오피스 공간에 대한 수요가 성인들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작심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