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김영하·정성일, 특별한 씨네토크 연다 '2022 KF세계영화주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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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3:56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작가 김영하, 김겨울 그리고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중남미영화와 문화에 대한 특별한 씨네토크를 연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 중남미 12개국 대사관 공동주최로 열리는 ‘한•중남미 수교 60주년 기념 KF세계영화주간-60년의 우정:라틴으로 가는 길’이 8월 6일과 7일 양일간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특별한 씨네토크를 연다.8월 6일에는 작가이자 유튜브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김겨울 작가와 2022 KF세계영화주간 박진형 프로그래머가 ‘여성들이 다시 쓰는 역사’를 주제로 중남미 영화에 그려진 여성들의 이야기를 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