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제 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쾌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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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5:30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장르만 로맨스'의 주연 배우 류승룡이 제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현’ 역을 맡은 류승룡이 제 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Best from the East Award for Outstanding Performance)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뉴욕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