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미술인 선교부 bara 기획전시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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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7:04
'bara’는 히브리어로 ‘창조하다’라는 뜻으로 창조주에게만 서술이 가능한 동사이다.‘bara 명성교회 기독미술인선교부(이하 bara)’는 세상의 예술과 구별되어,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 조성과 함께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술가의 모임이다.'bara'는 2022. 7. 20(수)~7.25(월) 까지 인사아트센터 2층, 제2전시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오프닝은 7. 20 (수) 오후 2:30 이다.이번 기획전은 ‘명성교회 창립 42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며 주제는 ‘lmago Dei (이마고 데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