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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X 황선우, 여자 둘이 여행합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김하나, 황선우 작가가 호주 퀸즐랜드로 떠났다. 두 작가는 팬데믹으로 여행이 어려운 지금, 독자들에게 대리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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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요
뮤지션 권나무 "사랑하면 싸울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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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디지털 노마드,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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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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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 베스트셀러
『올 어바웃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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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제전
모드리스 엑스타인스 저/최파일 역 | 글항아리
새로움을 향한 시대정신과 아이러니한 결과
bori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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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윤경 역 | 다산북스
내 마음의 화로에 불을 지피는 책
SO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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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미스터리
홍정기 저 | 몽실북스
어른들을 위한 엽기적이고 잔혹한 전래 미스터리
jjo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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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스탠딩
저스틴 토시, 브랜던 웜키 저/김미덕 역 | 오월의봄
말로만 도덕성을 나불거리는 사람들의 속내란?
라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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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인생을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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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A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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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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