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 '실내악축제' 8월 10일~21일까지
문화뉴스
0
42
2022.07.08 10: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기획공연 가 작년에 이어 오는 8월 10일~21일까지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어 국악 실내악 대표 축제로서의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레퍼토리로 구성한 이번 공연은 찰현악 앙상블, 탄현악 앙상블, 관악 앙상블, 혼합 편성 실내악, 대편성 실내악 등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구성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곡가 황재인, 장태평, 이유정, 이고운, 김용성 5인의 작품이 초연된다. 첫 번째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