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임신 가능성 1% 김남희와 임산부 박소진의 임신 프로젝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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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5:15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오늘(2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네 번째 작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극본 임수림, 연출 최동숙)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남편의 죽음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 프로젝트를 그린다. 김남희, 박소진, 데니안, 김윤서 등이 출연한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윤재영(김남희 분)은 유영주(박소진 분)와 뱃속 아기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재영은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