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음반 제작지원 사업' 공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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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12: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운영하는 서울 대표 음악 창작 플랫폼인 서울마포음악창작소가 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인디 뮤지션을 위한 2022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이 어려운 인디 뮤지션에게 음반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정규 앨범 1장 발매 미만인 뮤지션이면 장르 불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음악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팀에게는 ▲음반 제작에 필요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 지원 ▲홍보에 필요한 프로필 사진,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