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MMCA 스테이지 x 정재형'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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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12:5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대면 자선 문화행사 'MMCA 스테이지 x 정재형'을 6월 15일 오후 7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한다.'MMCA 스테이지'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무대예술가들을 초대해 현대미술과의 어울림을 선보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공연 시리즈이다.공연은 서울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나너의 기억》전시와 연계한다. 피아노 연주, 디제잉,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연은 정재형이 2021년 발표한 앨범 ‘홈(HOME)’ 프로젝트에 수록된 ‘피쳐 오브 더 스프링(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