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그라운드 뛸 내야수 라인업 공개···SK·한화·기아·두산 출신 눈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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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10: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4일 KBS 1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연출 손성권)은 최수빈과 김명서, 김성민, 안준, 장재혁, 이시맥, 차홍민, 신일호를 내야수 라인업으로 확정, 그라운드를 뛸 선수들의 치열한 야구판 생존기를 예고했다.SK 와이번스 입단을 시작으로 오랜 프로선수 경력을 보유한 최수빈과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 경험이 있는 김명서, 기아 타이거즈 출신 김성민, 두산 베어스에 소속됐던 안준까지 프로구단 출신 선수들이 내야수 라인업에 합류, 야구 필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