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토니안·앤디·천명훈·KCM, ''원조 최정상급 아이돌'에 닥친 시련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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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9: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는 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이날 H.O.T., 신화, NRG로 각각 이름을 날린 레전드 1세대 아이돌 조상들이 첫 무인도 생활에 나선다. 이 가운데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은 초반부터 위험천만한 '내손내잡'을 예고해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섬 입성부터 순탄치 않았던 네 사람이 뗏목 위에서 투망 낚시에 도전하기 때문.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과 붐은 "역대급 난이도"라며 걱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