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늘(20일) 첫 방송, 박주현·채종협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관전포인트는?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가 오늘(20일) 첫 방송된다.방송을 앞두고 극을 이끌어갈 두 주인공 박주현(박태양 역), 채종협(박태준 역)이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박주현은 “실업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들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관전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배우들이 이 드라마를 위해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케미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며 좋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이어 “추운 겨울부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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