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라키, 등장부터 리얼 ‘짠내 유발자’
문화뉴스
0
26
2022.04.16 14:33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아스트로 라키가 진정한 ‘짠내 유발자’로 등극했다. 라키는 지난 15일 방송된 웹드라마 ‘짠내아이돌’(연출 김현수, 극본 김성진, 기획·제작 PH E&M, 제공 KBS미디어) 1회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대세 아이돌 엑스피어스의 멤버 ‘휘연’ 역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휘연은 아이돌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선글라스와 007 가방을 들고 첫 등장했다. 한껏 수상한 행색으로 인적 없는 길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누군가와 비밀스러운 거래를 하는 듯한 상황이 이어져 의문이 점점 커졌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