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 숨겨진 과거 밝히고 안보현과 손잡다
문화뉴스
0
40
2022.03.15 20: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조보아가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과거 서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차우인 역을 맡은 조보아가 극 중 6년간의 복수 계획을 드러낸 가운데, 디테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지난 14일 방송된 5회에서는 전역을 앞둔 도배만(안보현 분)에게 지나온 시간을 모두 밝히는 차우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배만과 그의 부모님에게 벌어진 사고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노화영(오연수 분)의 범행이라는 것을 전하던 중 자신에게도 비슷하게 벌어진 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