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극장가 달구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액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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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13: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는 3월 9일 개봉을 확정한 '블랙라이트'의 리암 니슨과 '더 배트맨'의 로버트 패틴슨이 압도적 열연을 예고하며 극장가를 후끈 달구고 있다. 영화 '블랙라이트'는 액션 레전드 리암 니슨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대체 불가 액션 씬들을 소화해 낸 작품이다.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스페셜 요원 ‘트래비스’로 분한 리암 니슨은 조직 내에서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맨몸 액션부터 총격전, 추격전까지 강도 높은 액션으로 러닝 타임 내내 쉴 틈 없이 질주하는 그의 열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