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강남구] 돌산공원 부지 '힐링 공간'으로 조성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세곡동 4만3천968㎡ 부지에 돌산체육공원 조성공사를 3월 시작한다.이곳은 1971년 공원 부지로 결정됐으며 2003년 소유권자인 SK해운이 생활체육공원 및 종합체육시설 개발을 추진했지만,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무산되는 등 50년 넘게 방치돼왔다.강남구는 사유지로 접근이 제한됐던 부지를 구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약 27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1월 토지 보상을 완료했고, 주민 의견을 모아 공공체육시설을 갖춘 체육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지난해 국토교통부·서울특
0 Comments

L자형 북엔드(대)/MB-103/검정/2개입/책고정/책거치대
칠성상회
IS 불스원 물왁스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이케아 PARLBAND 펠반드 미니양초홀더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