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2의 무대:인터뷰] “무대가 아닌 건축현장에서 종합 예술인으로 거듭 나고 싶어요.”, 아산시 에스제이건설(주) 전상엽 이사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전통악기인 피리를 연주하던 연주인에서 종합예술인 건축 분야로 당당히 무대를 옮긴 에스제이건설(주) 전상엽 이사는 “건축현장이 무대라는 생각으로 지역에 맞는 실용적인 건축물을 짓는데 고민하고 있다”고 말한다.한양대학교 국악과 02학번인 전 이사는 전통악기인 피리를 전공한 연주인이었다. 연주인의 길을 걷던 그는 당시 메르스 확산과 세월호 사고 등의 사회적인 여파로 인해서 무대를 떠나야만 했다.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대금, 피리, 타악(모듬북), 장구, 25현 가야금의 전통악기와 첼로, 바이올린의 클래식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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