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민주 3집 '사랑은 직진코스' 발매

[문화뉴스] 9일 오후 12시, 비너스 여신으로 변신한 데뷔 3년차 가수 박민주가 새로운 신곡 ‘사랑은 직진코스’를 발매한다.이번 3집의 타이틀곡 '사랑의 직진코스'는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곡이며, 수록곡 '둘도 말고'는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사랑은 직진코스'와 수록곡 '둘도 말고'는 정통 트로트로 그동안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이어 한층 더 성숙된 이미지로 돌아온 박민주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또한 '사랑은 직진코스'와 '둘도 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