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얀마 난민을 위한 바리톤 정경의 오페라마 공연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미얀마 난민 문제의 실태와 피해의 심각함을 알리고자 오는 2월 3일 저녁 7시에 서울시 송파구 위례에 위치한 다시재 한방병원 4층 ‘다시재아트홀’에서 오페라마 공연을 진행한다.‘미얀마 난민 해결을 위한 바리톤 정경의 오페라마’는 현시대가 직면한 ‘난민 문제’와 인간사를 향한 ‘공동체 의식’을 담아 잊히고 있는 난민 문제를 환기한다.미얀마 사람예술학교 권태훈 이사장은 “이번 오페라마 공연을 통해 잊혀지고 있는 미얀마의 고통을 시민들에게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으며, 다시재 한방병원 정훈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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